[문화현장] 사진을 찢고 붙이며 탐구하는 '천상의 메시지'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2.09.14 1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