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은 미미한데 비리는 넘쳤다…4조 쏟은 文정부 태양광 민낯 중앙일보 원문 조현숙 입력 2022.09.14 05:00 최종수정 2022.09.14 09: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