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동안 성범죄자 주소 잘못 공개…한 두건이 아니었다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9.13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