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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연인 이정재 향한 '보이는 내조'…에미상서 꼭 잡은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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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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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 연예계와 재계를 대표하는 두 거물이 에미상 레드카펫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임세령은 크림색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거나 서로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1일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면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8년 간 변함없는 애정을 유지하며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임세령은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이정재를 물심양면으로 응원하고 있다. 이정재가 지난 5월 첫 연출작 '헌트'로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을 때도 공식 상영에 참석해 연인을 응원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 수상에 도전하는 행보에도 빠지지 않고 함께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조용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인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에 성공한다면 한국 배우로는 최초이며, 에미상 역사상 비영어권 배우 최초의 수상이 된다.

이정재는 앞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드라마시리즈부문,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TV부문,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 TV드라마시리즈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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