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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나이트라인 초대석] "'뉴진스' 성공 예상했다"…K-POP의 지휘자 '프로듀서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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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민희진 출연

<앵커>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저력을 알리며 주류로 떠오른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K-POP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9일)은 우리 가수들의 음악이나 퍼포먼스, 스타일 등을 기획, 제작하면서 현재의 K-POP 전성기를 일궈낸 프로듀서입니다. 민희진 씨 모셨습니다.

Q. K-POP에서 '프로듀서'의 역할은?

[민희진/프로듀서 : 음악부터 음반 제작의 전반을 다 프로듀싱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반을 하나 만들기까지 사실 이제 굉장히 많은 어떤 제작 프로세스가 있거든요. 그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총괄한다고, 그런 역할을 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