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진우스님 "바꿀 것은 과감히 바꿀 것" YTN 원문 입력 2022.09.03 0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