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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김 여사 목걸이' 재산 신고 누락 공세에 "지인에게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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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운영위원회에선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방문 당시 착용했던 보석류가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져 있다는 야당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장신구는 지인에게 빌리거나, 소상공인에게 산 것이라며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학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김 여사의 목걸이가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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