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욕설 대신 평산서 작은 음악회···文부부 "최고의 호사" 서울경제 원문 조교환 기자 입력 2022.08.29 06:22 최종수정 2022.08.29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