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유흥식, 한국 네 번째 추기경 탄생…아시아 챙기는 교황 TV조선 원문 이루라 기자(irura7@chosun.com) 입력 2022.08.28 19:28 최종수정 2022.08.28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