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32원짜리 컵 뚜껑이 던킨에선 66원?…‘뚜껑 열린’ 점주들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2.08.28 16:28 최종수정 2022.08.29 15: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