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스위스처럼 존엄사 허용?…반대 목소리도 SBS 원문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입력 2022.08.26 21:14 최종수정 2022.08.26 2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