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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파트 9층서 "독립 만세" 외치며 가구 투척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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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아파트 9층 베란다에서 고성을 지르며 가구와 전자제품 등을 밖으로 내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9층에서 가구 투척'입니다.

한 남성이 베란다 창문 밖으로 뭔가를 내던집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9층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남성은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함을 지르며 TV와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와 선풍기 등을 내던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