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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재유행 감소세…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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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9만 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밤 9시 기준으로 지난주 같은 시간보다 3만 4천 명가량 줄어 재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일본과 중국 등 가까운 나라에서 국내에 입국할 때 입국 전 검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승현 의학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 입국하려면 현지에서 탑승 24시간 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또는 48시간 내 PCR 검사를 받아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