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와 중국은 그동안 많이 가까워졌지만 사실 갈등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은 어떨까요? 그 속마음을 중국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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