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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어설픈 협상할 때 아냐"…미 · 영, 우크라에 대규모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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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 원전, 또 포격 피해…"상황 시급"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지 6개월이 된 어제(24일),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 지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에선 또 포격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31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깜짝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