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청소년들, 제주 구도심 홍보 영화 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청소년들이 제주시 구도심 상점가를 알리기 위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구도심 여러 곳의 배경을 촬영하면서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도심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강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초중학생 5명이 함께 만든 여름고백이란 단편영화입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하는 과정을 그려냈습니다.

[고백하려고? 걔가 좋아하는 거 일단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