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표적 식별용
블랙호넷 드론. [게티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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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노르웨이와 영국 정부가 합동으로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마이크로 드론을 지원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독립 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에 이같이 밝혔다.
양국은 정찰과 표적 식별 등의 용도로 쓰이는 텔레다인의 블랙 호넷 드론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926만달러(124억원)에 이른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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