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원희룡 “1기신도시 재정비 지체 없다…직 걸고 약속” 한겨레 원문 천호성 기자 입력 2022.08.23 14:47 최종수정 2022.08.23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