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노선은 올해 처음 공개하는 인제를 포함해 철원과 화천, 양구와 고성 등 5개 지역 6개 코스로, DMZ 일대의 생태와 역사, 문화 등을 두루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내일(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참가비 1만 원을 내면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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