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경선 압승 李 "어머니 사랑 느껴"…朴 "마지막 스퍼트 최선" 연합뉴스 원문 김남권 입력 2022.08.21 1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