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 수백만 목숨과 바꿨다 생각” 주한미군 철수 반대했던 싱글러브 장군 안장식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2.08.20 03:55 최종수정 2022.08.20 19:2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