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2시 23분께 검상동 산단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지붕 727㎡ 등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화재를 진압해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22.08.19 nn041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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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공장이 고인화성 액체 저장동이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거나 위험지역으로 불이 옮겨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재발화에 대비해 드론을 띄워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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