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반지하 대책에 오해…충분한 기간 두고 줄일 것" SBS 원문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입력 2022.08.18 15:19 최종수정 2022.08.18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