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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씻김굿과 클래식의 만남'…남도국악원, 20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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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스터
[남도국악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전남 진도군)은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 초청 공연을 20일 진악당에서 연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음악의 열정을 가진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다.

이번 공연은 '무속과 클래식의 만남'이란 주제로 한국전통 무속음악인 씻김굿과 서양고전 악기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예술작품 창조를 위해 기획됐다.

기존 씻김굿의 구성과 순서를 바탕으로 작품을 구성하지만, 배경에 흐르는 음악을 챔버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작·편곡해 작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남도국악원은 전했다.

남도국악원 관계자는 16일 "이번 공연은 원작을 재해석하며 한국 무속음악 내면의 아름다움과 서양 음악의 화려함을 조화시켜 청중에게 새로운 모습의 씻김굿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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