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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 휴가 간 사이 70억 미국 저택에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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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지난달 말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으로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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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이 미국 애틀랜타 저택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14일(현지시간) “지난 7월 캐리가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애틀랜타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시실을 경찰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은 캐리의 애틀랜타 저택에서 어떤 물품이 도단당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캐리는 당시 카프리에서 쌍둥이 자녀, 남자친구와 휴가를 보냈다.

도둑이 침입한 애틀랜타 저택은 캐리가 지난해 11월 565만 달러(약 74억 원)에 매입했는데 침실 9개, 영화관, 수영장, 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 도난 사건이 확인 된 건 지난달 27일이다. 현지 언론들은 캐리가 소셜미디어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자택을 비운 사실을 알려 도둑이 쉽게 침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캐리의 저택에 도둑이 든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도둑이 들어 5만 달러(약 6만5,0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도난당한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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