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패전일 추도사 '반성' 언급 없어…아베 이후 생략 계속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8.15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