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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전국 제1호'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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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광주 북구 반다비체욕센터 조감도.(북구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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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는 1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지난 2019년 10월 생활SOC(생활사회간접자본)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센터는 총 140억여원을 투입해 연면적 4621㎡, 지하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수영장(6레인), 아동풀(3레인), 가족 샤워실, 체력단련실, 카페, 스포츠용품점, 2층에는 보치아, 배드민턴 겸용의 체육관과 북구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으로 구성됐다.

북구는 광주권역 장애인들의 목욕시설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센터 내 가족 샤워실 3개를 중증장애인 전용 목욕시설로 활용하고, 목욕서비스 사전예약제 등으로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전국 1호 건립 사례인 만큼 장애인 체육복지를 향상하고, 모두가 누리는 융합형 체육센터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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