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정유라, 이준석에 "배신자…울고싶은 건 22살 미혼모였던 나"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2.08.14 11:23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