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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폭우'에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 500억원 손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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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천여대 피해 접수…외제차만 1천100여대

DB손보 추정 손해액 202억원·현대해상 115억원 예상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기자 = 서울의 대표적인 부유층 밀집 지역인 강남을 포함한 서울과 중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손해보험업계 1위 업체인 삼성화재[000810]가 500억원 가까이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 손해보험사들도 이번 폭우 손해를 반영하면 자동차 보험료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손해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강남 등 서울 및 중부 지역에 폭우가 내린 지난 8일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삼성화재에 접수된 차량 피해는 모두 2천946대로 추정 손해액이 476억2천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