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못하고…뇌졸중 노모 보살피려 ‘동아줄’ 끌어올리는 아들[포토뉴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10 20:53 최종수정 2022.08.10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