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선 신경전 벌인 당 대표 후보...이재명 "이재용 사면 국민 찬성 비율 더 높아" 메트로신문사 원문 박태홍 입력 2022.08.09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