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롯데정보통신, 하반기 반등의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오경희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9일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2분기 실적 저점 이후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롯데정보통신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급감한 26억원을 기록했다. 판관비 증가와 자회사 실적 부진 탓이다.

오강호 연구원은 "하반기 그룹사 캡티브 수주 확대,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특히 전기차 충전 부문 하반기 신규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매출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면서 "2021년 기준 국내 상장사 가운데 논 캡티브(그룹 외 수주) 비중은 45%(평균 31%)로, 공공 및 민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장기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규 사업(전기차 충전, 메타버스)은 향후 그룹사와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신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