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군, 근무자 실수 치부하며 ‘쉬쉬’”···최영함 ‘교신 두절’ 보름 뒤 장관 부대방문 때도 숨겼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05 16:54 최종수정 2022.08.05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