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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뉴스1) 김명섭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바라보고 있다. EAS 외교장관회의엔 우리나라와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인도·호주·뉴질랜드 및 아세안 10개국 장관들이 참석한다. 2005년 시작된 EAS에선 역내 전략·정치적 현안을 주로 협의한다.2022.8.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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