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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공주 석장리에 2026년까지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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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구석기 유적이 발굴된 공주시 석장리 일원에 세계구석기공원이 조성됩니다.

공주시는 석장리 유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주석장리 박물관을 중심으로 석장리 일원 3만 2천95㎡에 오는 2026년까지 168억 원을 들여 세계구석기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세계구석기공원은 영상교육실과 뗀석기 실험실, 소규모 공연실 등을 갖춘 구석기교육원과 구석기 식생을 복원하고 석기시대 놀이터 등이 있는 세계구석기체험공원, 지상 4층 규모의 구석기 전망대 등으로 꾸며집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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