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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문화현장] 집으로 돌아와 '하모니'…공연 '더 고잉홈 위크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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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유명 교향악단에서 활동하다 매년 여름에 평창 대관령음악제에서 만나 함께 연주하던 음악가들이 자신들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었습니다.

고잉홈 프로젝트 창단공연을 비롯한 공연 소식을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더 고잉홈 위크 : 집으로 / 내일까지 / 롯데콘서트홀]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14개 국 50개 교향악단의 전현직 연주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잉홈이라는 이름에 타지에서 집으로 돌아와 하모니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