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내 1세대 전자약 업체인 리메드가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2일 경기 성남시 소재 리메드의 관계자가 자기장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거나 진정시키는 경두개자기자극기(TMS)로 시연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리메드 관계자가 자기장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거나 진정시키는 웨어러블 헬멧형 경두개자기자극(TMS) 프로토 타입 시연을 보이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