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애인과 살아요' 친족 아닌 가구원 100만 명 돌파 SBS 원문 입력 2022.08.0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