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바다에서 '수영복 미사' 집전한 신부님…"모독할 뜻 없었다" SBS 원문 전민재 에디터 입력 2022.07.31 09:37 최종수정 2022.07.31 2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