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부총질' 문자에 이준석 "각하께서"...李키즈 "믿었는데"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2.07.27 05: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