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주택시장에서 ‘깡통전세’는 세입자만의 문제가 아니다[안명숙의 차이나는 부동산 클래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26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