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서 입구./조선DB |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쯤부터 국정원 홈페이지 111 신고란에 윤 대통령과 김 의장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6차례 올라왔다.
국정원은 같은 날 오후 5시쯤 경찰에 상황을 통보했고, 서울 용산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해 A(1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 중이다.
김송이 기자(grap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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