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3시 반부터 6차례에 걸쳐 협박 글을 올린 작성자가 19살 A 씨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28일 A 씨를 불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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