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방통위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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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유료방송 사업자와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방송대상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프로그램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스카이라이프와 홈초이스 협조로 마련됐다.
대상작 KBS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비롯해 최우수상 수상작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YTN라디오 '서간도의 별들, 3500'과 울산MBC '퇴근길 톡톡 기부 앤 테이크' 등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8편이 'TV 다시보기' 메뉴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자 간 계약에 따라 플랫폼별 일부 프로그램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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