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대우조선 희망버스' 참가자 2천여 명, 조선소 앞 집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 모임인 '희망버스' 참가자 2천여 명이 오늘(23일) 옥포 조선소 앞에서 집회를 엽니다.

희망버스 주최 측은 파업이 타결돼 경찰의 강제 해산을 저지하겠단 목적은 사라졌지만,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계획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