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갑질' 신고자 부당 전보 조치···사업주 유죄 확정 서울경제 원문 김형민 인턴기자 입력 2022.07.20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