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우조선 공권력 개입' 질문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7.19 09:08 최종수정 2022.07.19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