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 "새로운 방식의 개헌 추진하자…실천에 나설 때"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7.17 10:35 최종수정 2022.07.17 11: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