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교 선언한 우크라에 "북 주권행사에 시비할 자격 없어" SBS 원문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입력 2022.07.15 14:48 최종수정 2022.07.15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