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전한 '직장 갑질'… 경험자는 줄었지만, 체감은 여전히 '심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15 13:49 최종수정 2022.07.15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